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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다 받으면 독? 의사도 말리는 비추천 검진 5가지

by 희망나무심기 2025. 3. 29.

건강검진, 다 받으면 독? 의사도 말리는 비추천 검진 5가지

“병 찾으려다 암 생긴다?”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똑똑한 건강검진 전략!

요즘 건강검진센터 가보셨나요? 뭔가 '패키지'가 어마어마하게 많고, 가격도 천차만별이더라고요.
저도 최근에 검진 예약하려고 검색하다가 오히려 혼란만 더 생겼습니다. 그러다 유튜브에서 영상의학과 전문의 이원경 원장님의 강연을 보게 됐어요. “건강검진 받다가 오히려 암 걸릴 수 있다”고 하셔서 처음엔 깜짝 놀랐는데, 듣다 보니 정말 고개가 끄덕여지더라고요. 우리 몸을 위해 받는 검진이 때론 독이 될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오늘은 ‘의사도 말리는 건강검진 5가지’와 함께, 어떤 검사부터 받으면 좋은지 연령대별 추천까지 정리해봤어요.
건강검진, 현명하게 받는 법이 궁금하다면 꼭 끝까지 읽어주세요!

영상의학과 전문의 이원경 원장

의사도 말리는 건강검진 5가지

건강검진은 좋은 것만이 아닙니다. 영상의학과 전문의 이원경 원장은 ‘증상 없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는 검진’이 있다고 말합니다. 다음 5가지는 대표적인 비추천 항목이에요:

  • 패시티(PET-CT): 암 진단 환자에게만 필요. 일반인에게는 방사선 노출이 너무 큽니다.
  • 심장 초음파: 심장 질환 증상이 없으면 불필요한 검사입니다.
  • 뇌 CT: 두통 등 경미한 증상에는 효과 없음. 오히려 MRI가 더 유효합니다.
  • 비조영 복부 CT: 조영제를 쓰지 않으면 장기가 까맣게 나와 정보 없음.
  • 무증상 시 허리 CT: 특별한 질환 없이 허리 CT 찍는 건 큰 의미 없습니다.

이 검사가 위험한 이유는?

검사를 많이 한다고 다 좋은 건 아닙니다. 특히 PET-CT나 일반 CT는 방사선 노출이 크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패시티 한 번 찍으면 30mSv 이상 노출될 수 있고, 세 번만 찍어도 암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연구도 있어요.

검사 항목 권장 여부 이유
패시티(PET-CT) 비권장 방사선 노출이 매우 높음
심장 초음파 비권장 증상 없는 경우 무의미
뇌 CT 비권장 간단한 두통 진단엔 효과 적음

반드시 해야 하는 건강검진은 따로 있다

이원경 원장이 강조하는 필수 검진은 바로 국가가 지원하는 ‘오대암 검진’입니다.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은 조기 발견 시 치료율도 높고, 비용 대비 효율도 매우 높아요. 특히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은 카메라로 직접 보는 검사라 정확도가 매우 높습니다.

  • 위암: 40세부터 위내시경 (2년에 1회)
  • 대장암: 50세 이상, 분변검사 후 내시경 권장
  • 유방암: 40세 이상 여성, 유방촬영술 (2년에 1회)
  • 자궁경부암: 2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 세포검사 (2년에 1회)
  • 간암: 고위험군(만성간염, 간경변 등) 대상 초음파 검사

 

연령대별 건강검진 가이드라인

건강검진은 연령에 따라 전략이 달라져야 해요. 20대와 50대가 같은 검사를 받을 필요는 없죠. 아래 가이드를 참고해서 본인에게 맞는 검진 계획을 세워보세요.

연령대 권장 검진 항목
20대 복부·갑상선 초음파
30대 복부 초음파, 갑상선 초음파, 흉부 CT(저선량)
40대 유방 초음파(여성), 경동맥 초음파
50대 대장내시경, 심장 관련 검사

좋은 건강검진센터 고르는 팁

건강검진은 의료진의 ‘눈’이 전부입니다. 같은 장비라도 누가 보느냐에 따라 진단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요. 아래는 믿을 수 있는 검진센터를 고르는 팁입니다.

항목 확인 포인트
초음파 검사 영상의학과 전문의 직접 시행 여부
내시경 소화기내과 전문의 경력 확인
병원 리뷰 리뷰 수와 진정성 체크

건강검진 전 체크리스트

건강검진 받기 전에 이 체크리스트는 꼭 점검하세요. 특히 비싼 패키지일수록 거품이 많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1. 내 몸 상태에 맞는 항목만 선택
  2. 비용보다 의료진 경력 확인
  3. 3~9월 비성수기 검진 추천
  4. 패키지 구성 꼼꼼히 따지기

Q PET-CT는 왜 일반인에게 권하지 않나요?
방사선 노출량이 매우 크고, 암 진단 환자가 아닌 일반인은 오히려 해로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Q 심장 초음파는 언제 필요한가요?
부정맥, 판막질환, 선천성 기형 등 심장 증상이 있는 경우에만 유용한 검사입니다.
Q 뇌 CT와 MRI, 어떤 차이가 있나요?
MRI는 방사선 없이 연부 조직을 정밀하게 볼 수 있으며, CT는 단면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뇌 질환은 MRI가 더 적합한 경우가 많습니다.
Q 건강검진은 연말보다 언제 받는 게 좋을까요?
3월부터 9월 사이가 비성수기로, 의료진의 집중도가 높아 더 정확한 검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Q 초음파 검사, 꼭 전문의가 해야 하나요?
정확도에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직접 보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Q 패키지 건강검진은 믿을 만한가요?
구성 항목을 꼼꼼히 확인해야 하며, 나에게 불필요한 검사가 포함된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검사는 많이 받을수록 좋은 줄 알았는데, 그게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이 충격적이었죠. 오늘 이 글을 통해 ‘내 몸에 진짜 필요한 검진’을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나이, 증상, 가족력에 맞는 정확한 계획만이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혹시 너무 과한 검진을 받았던 경험 있으신가요? 또는 검진 받기 전 고민했던 항목이 있다면 댓글로 나눠주세요. 서로의 경험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거든요. 건강은 지키는 것이지, 검사로 찾는 것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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