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나눔1 LG 의인 남해 '빵식이 아재' 김쌍식 대표의 따뜻한 나눔, 이번엔 하동군 어린이들에게! LG 의인 남해 '빵식이 아재' 김쌍식 대표의 따뜻한 나눔, 이번엔 하동군 어린이들에게!"한 조각의 빵이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 매일 빵을 나누며 사랑을 전하는 김쌍식 대표의 감동 스토리!안녕하세요, 여러분! 세상에는 작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나눔이 있습니다. 남해에서 '행복베이커리'를 운영하는 김쌍식 대표는 매일 아침 학생들에게 따뜻한 빵을 무료로 나누어 주며 희망을 전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그 따뜻한 마음이 하동군 어린이들에게까지 닿았습니다. 300만 원의 기부와 함께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그의 이야기, 지금 함께 만나보세요!목차'빵식이 아재' 김쌍식 대표는 누구? 매일 아침 이어지는 희망의 빵 나눔 하동군 어린이들을 위한 300만 원 기부 나눔의 근본, 과거의 경험에서 지역 사.. 2025. 3. 19. 이전 1 다음
